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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깃허브 토큰 인증 - Personal Access Token 생성 및 사용법 깃허브(GitHub)는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 PAT(Personal Access Token)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깃허브에서 Personal Access Token을 발급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다뤄보겠다. Personal Access Token 생성 깃허브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고 Settings 페이지로 들어간다. (링크 : 깃허브 Settings 페이지) 좌측 메뉴에서 ‘Developer settings’ 항목을 클릭한다. 그러면 서브 메뉴 중에서 Personal Access token을 찾을 수 있다. Personal Access token 페이지로 들어가보면 현재까지 생성한 토큰들의 리스트를 볼 수 있다. ‘Generate new token’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 2022. 8. 28.
[Github] 깃허브 코파일럿 기능 소개 친한 개발자들 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간적이 있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코딩하는 시대가 오고 우리는 다 짤리는거 아냐?” 개발자가 작성한 인공지능이 코딩을 하기 시작하면서 개발자의 밥줄을 끊는 일이 정말 일어날까? 실제로 인공지능이 코드를 작성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깃허브(Github)의 ‘코파일럿(Copilot)’이라는 기능이다. (링크 : 깃허브 코파일럿) 깃허브 코파일럿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은 깃허브가 2021년에 출시한 서비스로 OpenAI의 GPT-3 모델을 이용하여 깃허브에 저장되어 있는 수 많은 소스코드들을 학습해 자동으로 소스코드를 생성해주는 인공지능이다. 개발자가 입력하는 주석이나 함수 이름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코드를 자동완성해준다. 코드를 작성하는데 필요.. 2022. 8. 14.
[Git] github 위키 기능 및 사용법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소스코드만큼 중요한 것이 개발문서다. 굳이 포스트를 할애하면서까지 개발문서의 중요성을 언급하지 않아도 개발문서의 중요성은 모두들 공감할 것이다. 특히 프로젝트의 규모가 클 수록, 프로젝트의 복잡도가 높을 수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멤버가 많을 수록 개발문서의 중요성은 커진다. 잘 작성된 개발문서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여주고, 버그를 생성할 가능성을 낮춰준다. 하지만 개발문서의 가장 큰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귀차니즘이다. 개발문서를 작성하는 일은 귀찮다. 개발자는 본능적으로 문서작성보다는 코딩을 좋아한다. 따라서 개략적인 설계안이 나오면 바로 코딩에 들어간다. 열심히 집중해서 코딩을 끝 마치고나면 개발문서 작성은 숙제로 남아있게 된다. 방학동안 신나게 놀고, 개학이 다가오면 남아있.. 2021. 11. 7.
[Github] Git LFS (Large File Storage) 사용법 깃(git)은 분산 버전 컨트롤(Distributed Version Control) 시스템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소스코드에 대한 버전 관리를 하기 때문에 수 많은 작은 파일들의 버전을 관리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큰 용량의 파일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굉장히 비효율적이 된다. 특히 빈번하게 수정되는 큰 파일이 있는 경우, 모든 수정에 해당하는 파일들을 로컬에 다운로드해서 들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저장소를 처음 clone 받을 때 과거 히스토리에 해당하는 큰 파일들을 모두 다운로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게다가 깃허브(github) 등의 원격 저장소는 50MB 이상의 파일을 push 할 경우 경고를 주고 100MB가 넘어가는 파일은 push가 안된다. 따라서 깃으로 .. 2021. 11. 1.
[Git] Github CLI 설치 및 사용법 Github CLI는 터미널 환경에서 깃허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다. Github CLI 설치 Github CLI는 패키지 관리자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 sudo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key C99B11DEB97541F0 $ sudo apt-add-repository https://cli.github.com/packages $ sudo apt update $ sudo apt install gh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에서는 apt를 이용하면 된다. $ sudo dnf config-manager --add-repo https://cli.github.com/packages/rpm/gh-cli.repo $ sudo dnf .. 2021. 10. 18.
[Github] 저장소 기본 브랜치 변경 깃허브에 소스코드를 관리하다보면 기본 브랜치를 변경해야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예를 들어, 깃허브는 기본 브랜치를 master로 설정한다. 하지만 코드 관리를 하다보면 실제 작업이 빈번하게 진행되는 브랜치는 develop 이라는 이름을 갖는 경우가 흔하며 master 브랜치는 develop 브랜치에서 릴리즈되면 반영되는 안정화된 코드들이 저장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 : 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 이런 경우라면 깃허브 저장소의 기본 브랜치를 master에서 develop으로 변경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설정을 안할 경우 기본적으로 기본 브랜치에 소스코드가 반영되며 PR 요청도 기본 브랜치로 적용된다. 기본 브랜치 변경 깃허브 웹 페이지에서 저장소의 기본 브랜치를 변경할 .. 2021. 10. 17.
[Github] 브랜치 보호 규칙 설정 - PR 리뷰 및 테스트 강제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같은 코드 베이스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허락받지 않은 사람이 무질서하게 코드를 작성하고 머지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깃허브는 'Pull Request(PR)'라는 작업으로 코드를 머지할 때 리뷰를 받을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PR을 받지 않고 코드를 머지할 수 있지만 중요한 코드의 경우 반드시 리뷰를 받고, 일정 테스트를 통과해야 코드를 머지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Github 브랜치 보호규칙 깃허브는 공통의 코드베이스에 작업하는 개발자들이 질서있게 코드를 수정할 수 있도록 브랜치를 보호하는 규칙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깃허브 저장소에서 'Settings' 버튼을 눌러 설정 화면으로 간다. 저장소 설정.. 2021. 10. 16.
[Git] Github 커멘트(댓글) 관련 기능 및 사용법 깃허브를 협업 도구로 사용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단연 '댓글(커멘트)' 기능이다. 동료 개발자들과 커멘트를 주고 받으면서 문제도 해결하고 소스코드도 수정한다. 깃허브에서 커멘트를 달 때, 이슈 맨 아랫쪽에 커멘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을 이용하면 된다. 커멘트는 마크다운 문법을 이용해 작성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마크다운 기능은 커멘트 입력창 오른쪽 상단에 다양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 마우스 오버를 해보면 각각 어떤 기능인지 힌트를 준다. (물론 자주사용다하보면 그냥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하게 된다) 작성된 커멘트는 작성된 시간 순서에 따라 블로그 댓글처럼 이슈 아랫쪽으로 주렁주렁 달리게 된다. 커멘트(댓글) 인용 여러사람이 하나의 이슈에 커멘트를 남기다보면 답해야할 타이밍을 놓치는 경.. 2021. 8. 11.
[Git] GitHub 저장소 페이지 단축키 깃허브를 협업툴로 사용하는 조직이 많지만 의외로 깃허브 저장소 페이지에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선 레파지토리의 탭을 이동하는 단축키는 [G] 키와 각 탭의 첫 글자를 조합하면 된다. 예를 들어 'Code' 탭은 [G] + [C]로 이동할 수 있고, 'Issues' 탭은 [G] + [I] 로 이동할 수 있다. 'Go to {XXX 탭}'에서 G와 탭 이름의 첫 글자를 따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밖에 [G] + [B]를 누르면 Projects, [G] + [G]를 누르면 Discussions로 넘어간다) Code 탭에서 파일을 찾는 페이지로 넘어가려면 [T] 키를 누르면된다. 그러면 찾고자하는 파일 이름을 입력할 수 있고, 하단에는 이름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2021. 8. 9.